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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곡동에 갈수록 힙이 터진다. 사이드노트의 박성민 바텐더가 한달 전 오픈한 바. 동네에 호퍼의 나이트호크 같은 바가 생기다니 너무 고맙다. 혼술하러 왔다가 반해서 다음날 바로 다시 온 거 실화냐..믹솔로지/공간/음악/서비스/주류라인업 모든 부문에서 최고 점수. 가격도 청담 대비 20% 저렴. 주2회 방문 예정. 심지어 알딸딸한 상태로 양재천 걸을 수 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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