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isit on Instagram

벌써 크리스마스의 달, 입대 D-10 
창고에서 원단 정리하다가 버리기 아까워서..
부들부들하고 따수운 느낌의 진부한 조끼패딩 하나 장만했다.
(원가_15000원의 행복)
2018년의 마지막 작업을 마치고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.

벌써 크리스마스의 달, 입대 D-10 창고에서 원단 정리하다가 버리기 아까워서.. 부들부들하고 따수운 느낌의 진부한 조끼패딩 하나 장만했다. (원가_15000원의 행복) 2018년의 마지막 작업을 마치고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.

#

Instagram Follow Adder